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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물어죽인 로트와일러 주인 "내가 죽어도 개는 못죽여"
주인과 산책하던 소형견을 물어 죽인 맹견 로트와일러의 주인이 “내가 죽더라도 개는 안락사 못 시킨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견주는 지난 30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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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물어죽인 로트와일러, 알고보니 히틀러가 사랑한 견종
로트와일러. 중앙포토. 맹견(猛犬) '로트와일러'가 30일 오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랐다. 로트와일러가 최근 소형견 스피츠를 물어 죽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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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죽인 로트와일러, 강형욱 "입마개 무조건" 경고했었다
맹견 로트와일러가 주인과 산책을 하던 소형견 스피츠를 공격해 물어죽이는 사건이 알려진 가운데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이 맹견의 공격성을 경고한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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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물어죽인 로트와일러는 '전과5범'···"견주는 배째라식"
지난 25일 서울 불광동에서 검은 대형견 로트와일러가 흰색 소형견 스피츠를 물어 죽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TV 캡처] “이래서 동물 키울 때 제한을 둬야 한다. 다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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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로트와일러에 물어뜯긴 스피츠, 죽음까지 15초 걸렸다
지난 25일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서 검은 대형견 로트와일러가 흰색 소형견 스피츠를 물어 죽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입마개를 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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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물려 끝내 숨진 80대 여성…견주 김민교 처벌은
김민교와 반려견들. [김민교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교씨가 키우던 반려견에 물려 치료받던 80대 여성이 끝내 숨졌다. 경찰은 김씨에게 과실 여부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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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 20㎏ 반려견에 물려 수술···할머니 끝내 숨졌다
포획당하고 있는 대형견.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지난 5월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에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80대 여성이 결국 숨졌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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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반려견 목줄 풀어달라’ 지적에 “사고날까봐 조심하는 것”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세리 감독과 반려견 '천둥이'. 사진 MBC 캡처 박세리(43)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대표팀 감독은 방송에 노출된 반려견이 목줄에 묶여있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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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20대 여성, 목줄 풀린 진돗개에 물려 병원 이송
17일 강원도 춘천에서 목줄이 풀린 진돗개에 20대 여성이 물리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강원도 춘천에서 목줄이 풀린 진돗개에 20대 여성이 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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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물림 사고 한 해 2000건, 훈련사 파견하고 1대1 행동교정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의무에 대한 홍보 현수막. [사진 전남 곡성군] 강원도 춘천시에 사는 임신 5개월 차 주부 A씨(31·여)는 길에서 개와 산책 중인 사람을 마주치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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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덮친 20㎏ 대형견···견주 김민교 SNS 열고 공식사과
80대 노인을 공격한 반려견의 견주 배우 김민교가 10일 공식 입장을 냈다. 사진은 지난해 9월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뉴스1]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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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덮친 대형견…견주 배우 김민교, SNS 비공개전환
사진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이 이웃에 사는 80대 주민을 물어 중상을 입혔다. 사고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뒤 견주로 지목된 김씨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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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서 절하던 50대 여성 개에 물려 병원 이송
부산의 한 사찰에서 절을 하던 50대 여성이 개에 물려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뉴스1 부산의 한 사찰에서 절을 하던 50대 여성이 개에 물려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23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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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반려견 목줄 길면 과태료 20만원, 맹견 입마개 없으면 벌금 300만원
엄격해진 펫티켓 미국에선 개를 공원에 데려갈 때 등록번호와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 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영국의 일부 도시에선 배변봉투 없이 반려견과 산책하면 146만원가량의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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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개에 물린 사람 1만 명 "실효성 없는 규제 탓"
최근 5년간 1만 614명이 개물림 사고를 당했다. [연합뉴스] 최근 5년간 개물림 사고로 다친 사람이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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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물어 다치게 한 ‘전과자’ 반려견, 안락사해야 할까
━ [더,오래] 신남식의 반려동물 세상보기(30) 연초부터 반려동물 안락사 문제가 화제다. 사람들의 신임을 얻던 동물보호단체의 안락사 문제가 불거졌고, 개 물림 사고가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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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안락사' 주장까지 나온 개물림 사고…네티즌 생각은?
■ 「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7/05/4d6c95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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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테리어 견주 "안락사 안해···이사가거나 훈련소 맡길 것"
[뉴스1]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3세 여아를 물어 다치게 한 개의 주인이 개를 안락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A씨(71ㆍ여)는 지난달 21일 오후 5시10분쯤 용인시 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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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문 폭스테리어는 상습범···올초엔 11살 남아 물어
[연합뉴스]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3세 여아를 물어 다치게 한 개의 견주가 입건될 예정이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견주 A씨(71)를 입건할 방침이라고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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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아이 물고 끌고간 개···견주는 입마개 약속 안지켰다
35개월 여자아이가 12kg짜리 폭스테리어에 물려 끌려가는 모습. [사진 SBS]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만 4살도 되지 않은 아이가 다른 주민이 키우던 개에 물린 후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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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묶여있던 개가 사람을 많이 공격하는 이유
━ [더, 오래] 신남식의 반려동물 세상보기(28) 매년 2천 명이 넘는 사람이 개에 물려 병원을 찾는다. [중앙포토] 매년 2천 명 이상이 개에 물려 병원을 방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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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아니어도 ‘입마개’ 추진…훈련·중성화·안락사 등 검토
입마개를 하지 않은 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대책을 내놨다. [연합뉴스] 정부가 맹견에 속하지 않는 개라도 공격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입마개를 물리는 방안을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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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뺏어와야 한다” 강형욱, 8살 아이 문 말라뮤트 사고에 남긴 글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경기 수원에서 목줄이 풀린 말라뮤트가 8살 아이를 문 사고와 관련해 강형욱 훈련사가 해당 견주를 비판했다. 강 훈련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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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풀린 말라뮤트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생 물어
지난 25일 경기 수원에서 대형견인 말라뮤트가 초등생을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말라뮤트 자료 사진. 경기 수원에서 대형견인 말라뮤트가 초등생을 무는